스포일러 주의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스크롤 해주세요.

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만두이미지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aca0c3991b9d4912be003efcb344ce794c0c02f5d07f6e6715c6b2cf929455a4613e19bc143


- 무라카미 하루키는 본디 흐물흐물한 사람이 분명한데 글쓰기만큼은 세상 누구보다 강직한 것 같다.

새벽에 5시간 동안 글을 쓰고, 이 글쓰기를 위해 모든 루틴을 조율하는 사람이라니... 강력 그 자체 아닌가?


- 전체적으로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흐물흐물한 에세이라 크게 기억에 남지는 않을 듯하지만

4장 "오리지낼리티에 대하여" 라는 장은 빌려서 보면은 좋겠어.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인생을 두고 어떻게 읽고 어떻게 써나가야 하는지 고민할 때 도움이 될듯.


- 이런 저런 내용보다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인생관이나 소설관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음. 


- 그렇지만 소생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썩 좋아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