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커뮤니티에서도 누가 영화 문학 음악에 서열 매기면

댓글로 예술에 우열이나 서열이 어딨냐는 식으로 따지는 사람들 많고

뭔가 이런 행동이 굉장히 무지하고 안좋은 거라는 인식이 많은데


간혹 세계적으로 저명한 교수나 평론가들중에서 이런 시도를 하는 사례가 있더라

문학쪽에서는 헤럴드 블룸이고 영화쪽에서는 앤드류 세리스 같은 사람들

그리고 이런 시도가 예술을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는 전환점이 되기도 하는거 같음


앤드류 세리스는 그 당시 욕 겁나 먹고 감독들이 당신이 뭔데 우리를 순위를 매기냐면서 항의도 많이 했는데

이게 영화학의 작가주의로 이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