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커뮤니티에서도 누가 영화 문학 음악에 서열 매기면
댓글로 예술에 우열이나 서열이 어딨냐는 식으로 따지는 사람들 많고
뭔가 이런 행동이 굉장히 무지하고 안좋은 거라는 인식이 많은데
간혹 세계적으로 저명한 교수나 평론가들중에서 이런 시도를 하는 사례가 있더라
문학쪽에서는 헤럴드 블룸이고 영화쪽에서는 앤드류 세리스 같은 사람들
그리고 이런 시도가 예술을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는 전환점이 되기도 하는거 같음
앤드류 세리스는 그 당시 욕 겁나 먹고 감독들이 당신이 뭔데 우리를 순위를 매기냐면서 항의도 많이 했는데
이게 영화학의 작가주의로 이어지더라
맞긴합니다. 예술의판단은 현시대 대중들수준에따라 정해져서 앞서가는 천재들보면 죽고나서야 인정해주잔슴 - dc App
금기일리가. 여기서 작가간 서열 안나누는 사람이 어딨다고
영화는 뭐 상업적순위 아닐까 - dc App
한 작품이 다른 작품에 비해 모든 면에서 우위일 수가 없으니까
금기시 된다고 하기엔 당장 커뮤니티 좀만 돌아다녀도 티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지들끼리 줄세우고 낄낄거리면서 놀던데 무슨... 걍 이중잣대임. 지들 좋아하는거(대중적으로 널리 퍼진거) 서열 낮다고 하면 발작하면서 그러지 말라고 어줍잖은 핑계대는거지.. 예를들자면 뭐 전독시 같은 웹소설이 임레 케르테스같은 노문학상 수상자 작품보다 존나게 허접한 쓰레기라고 하면 발작하는거지.. 막상 그러는 새끼들이 평소에 "전독시 웹소 1티어라능! 쿰척쿰척"이지랄 하는게 함정.
존나 사이다
인터넷 없던 시절 좆술가들 스스로 뿌려댄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