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로 쓴 편지 내용이였는데

마지막에 좋아! 뭐 이런식으로 긍정적인 감탄사로 끝나고

반짝반짝이라는 글씨가 있었는데

짝에 ㄱ이 길게 밑으로 내려져 있었음

이씨 성이였는데 진짜 가물가물하게 기억날듯말듯하다
이중섭만 생각남 여튼 되게 이쁜 글씨체였음

ㅠㅠㅠㅠ 아 진짜 3일전부터 기억날듯말듯해서 미치고 잠도 잘 못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