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으로 입문하기 너무 빡센 거 같음

원전이 막 옛날 옛적에~ 이런 스타일도 아니고 무사 여신의 힘을 받아 시를 써보자! 머나먼 바위가 쪼개지는 곳 어쩌구~ 이러니까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신없음


그래도 그리스 신화는 얼추 내용 다 아니까 원전으로 입문해도 아 이게 그거네 하면서 읽을 수 있는데

북유럽만 되도 오딘토르로키프레이야 빼면 그니르니둥기르니 암튼 이상한 이름들 우루루 나오는데 그냥 보면 뭔지 몰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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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지랄인데 읽다가 무서워서 집어던지겠다 에휴

암튼 그래서 그리스 신화 정도는 어릴 때 만화 봤으면 걍 일리아스든 오뒷세이아든 아무거나 집어도 될 거 같은데 북유럽 읽으려고 바로 에다 집는다? 난 그건 좀 아닌 거 같음

그래서 마비노기온 번역 언제 해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