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관해서 더 깊숙히 들여보고싶은데각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아테네인의 국제' 가 자꾸 언급되던데 고대 아테네 생활에 관해서 좀 자세하게 판 곳없없음?
댓글 14
고대 그리스, 그리스인들
익명(59.5)2020-09-24 15:54
답글
ㄳ
닉넴고정(akatsukimel)2020-09-24 16:03
아테네의 변명
익명(124.49)2020-09-24 16:08
답글
쌩유썡유
닉넴고정(akatsukimel)2020-09-24 16:11
답글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아리스토텔레스 그 책도 <고대 그리스정치사 사료>로 번역판 있음
익명(124.49)2020-09-24 16:28
답글
ㄳ 한번 찾아볼꼐
닉넴고정(akatsukimel)2020-09-24 16:30
난 요즘 까치 세계사 읽는데 저자는 은근 고대 그리스를 축소시키는 태도를 보이는 느낌이더라, 그래봐야 헬라스 세계의 숱한 도시국가중 하나일 뿐인 아테네가 표준으로 설정된 것의 작위성이나 모두가 찬탄해 마지않는 그 문화적 업적도 실은 노예제나 델로스 동맹의 압제성 위의 얘기였고 민주정의 탄생도 소규모의 도시국가였기에 가능했던 거고 등등?
킨더초콜릿(reading112)2020-09-24 16:09
답글
지금 고대 아테네 한창 파고 있는데 까치 세계사 너무하네 아무리 아테네가 중2자만에 빠져서 자기손으로 민주정을 파괴했더라고 치더라도 지금 현대도 간접민주제 간신히 가고있는데 현대가 아닌 고대에 직접 민주정의 실행은 인류뽕차던데 아무리 페르시아가 강하더라도 정치체제나 / 정치철학 만큼은 고대 아테네 부터 시작 되는것 부터가 아테네는 상징성이 디게 많은데
닉넴고정(akatsukimel)2020-09-24 16:11
답글
애매한 말인데 그래서 응 그리스 좆밥 이런 태도는 아니고 ㅋㅋㅋ 저런 식의 서술을 곁들이면서 후광을 좀 걷어내는 느낌? 같은 말도 불편한데 재밌어랑 재밌는데 불편해가 다르듯... 저 책은 그 중요성을 다 부정하려는 건 아닌데 헉헉 그리스쨔응 이러지도 않는다 정도로 읽혔음 나는
킨더초콜릿(reading112)2020-09-24 16:15
답글
까치 세계사는 사견이 많나 보네 내가 읽고있는거는 사견거의 없던데 그냥 역사적 서술이 부족하다 또는 사료가 소실되었다. 알려진바 없다말고는 그냥 진짜 전공 교수들이 쓴 거여서 그런 세계사는 좀 그런듯
닉넴고정(akatsukimel)2020-09-24 16:18
답글
책의 기획 자체가 시간 상 공간 상으로 꽤 넓고 길다 보니 그런 축소가 자연스레 일어난다는 인상도 있어, 역으로 어쨌든 전공자가 고대 그리스라는 주제 하에 책을 썼다면 개별 서술은 최대한 객관적이라도 이미 어떤 정향이 세워진 뒤의 얘기니까? 여튼 나는 괜찮게 읽고 있는데 본의 아니게 책에 나쁜 인상을 심어주는 것 같네 ㅋㅋ
킨더초콜릿(reading112)2020-09-24 16:31
답글
나는 그런 것 보다 시간과 돈이 깨져서라도 좀더 깊숙히 파고 드는걸 좋아하니까 수박 곁햝기 식으로 넘어가기엔 좀 그래서 그럼 내가 이런것 땜에 학교공부 드랍했지
닉넴고정(akatsukimel)2020-09-24 16:33
답글
접근법이 다르네 ㅋㅋ 나는 각론은 그 시대가 마치 자립해 있는 섬 같은 인상을 주는 게 위화감이 들 때가 있더라고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그래서 저런 류 통사부터 좀 보고 흐름이나 영향관계 등을 짚어 보려고 하는 중이었음 우연히 나도 요즘 서양사를 파볼까 하던 참이어서 ㅋㅋ
킨더초콜릿(reading112)2020-09-24 16:40
답글
나도 총서 읽고 책안에 있는 사견은 좀 멀리해서 정리한다음에 그다음 세세한걸 따짐 동아시아사는 몰라도 서양사는 정말 끝도없으니 - dc App
고대 그리스, 그리스인들
ㄳ
아테네의 변명
쌩유썡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아리스토텔레스 그 책도 <고대 그리스정치사 사료>로 번역판 있음
ㄳ 한번 찾아볼꼐
난 요즘 까치 세계사 읽는데 저자는 은근 고대 그리스를 축소시키는 태도를 보이는 느낌이더라, 그래봐야 헬라스 세계의 숱한 도시국가중 하나일 뿐인 아테네가 표준으로 설정된 것의 작위성이나 모두가 찬탄해 마지않는 그 문화적 업적도 실은 노예제나 델로스 동맹의 압제성 위의 얘기였고 민주정의 탄생도 소규모의 도시국가였기에 가능했던 거고 등등?
지금 고대 아테네 한창 파고 있는데 까치 세계사 너무하네 아무리 아테네가 중2자만에 빠져서 자기손으로 민주정을 파괴했더라고 치더라도 지금 현대도 간접민주제 간신히 가고있는데 현대가 아닌 고대에 직접 민주정의 실행은 인류뽕차던데 아무리 페르시아가 강하더라도 정치체제나 / 정치철학 만큼은 고대 아테네 부터 시작 되는것 부터가 아테네는 상징성이 디게 많은데
애매한 말인데 그래서 응 그리스 좆밥 이런 태도는 아니고 ㅋㅋㅋ 저런 식의 서술을 곁들이면서 후광을 좀 걷어내는 느낌? 같은 말도 불편한데 재밌어랑 재밌는데 불편해가 다르듯... 저 책은 그 중요성을 다 부정하려는 건 아닌데 헉헉 그리스쨔응 이러지도 않는다 정도로 읽혔음 나는
까치 세계사는 사견이 많나 보네 내가 읽고있는거는 사견거의 없던데 그냥 역사적 서술이 부족하다 또는 사료가 소실되었다. 알려진바 없다말고는 그냥 진짜 전공 교수들이 쓴 거여서 그런 세계사는 좀 그런듯
책의 기획 자체가 시간 상 공간 상으로 꽤 넓고 길다 보니 그런 축소가 자연스레 일어난다는 인상도 있어, 역으로 어쨌든 전공자가 고대 그리스라는 주제 하에 책을 썼다면 개별 서술은 최대한 객관적이라도 이미 어떤 정향이 세워진 뒤의 얘기니까? 여튼 나는 괜찮게 읽고 있는데 본의 아니게 책에 나쁜 인상을 심어주는 것 같네 ㅋㅋ
나는 그런 것 보다 시간과 돈이 깨져서라도 좀더 깊숙히 파고 드는걸 좋아하니까 수박 곁햝기 식으로 넘어가기엔 좀 그래서 그럼 내가 이런것 땜에 학교공부 드랍했지
접근법이 다르네 ㅋㅋ 나는 각론은 그 시대가 마치 자립해 있는 섬 같은 인상을 주는 게 위화감이 들 때가 있더라고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그래서 저런 류 통사부터 좀 보고 흐름이나 영향관계 등을 짚어 보려고 하는 중이었음 우연히 나도 요즘 서양사를 파볼까 하던 참이어서 ㅋㅋ
나도 총서 읽고 책안에 있는 사견은 좀 멀리해서 정리한다음에 그다음 세세한걸 따짐 동아시아사는 몰라도 서양사는 정말 끝도없으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