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 2권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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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상체 하고 쓰리썸 야동 보고 한발 빼고 자서 피곤해서 어제 안 보고 

오늘 공장에서 납품 갈 물건 기다리면서 많이 봤다

115쪽 헤겔 관련 내용 보다가 173쪽 마르크스주의 관련 내용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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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 완전히 들어가지 말고 완전히 집중해서 보았어야 했는데 200쪽 까지 못 봤다

아무튼 무슨 내용을 보았냐면 헤겔의 역사주의를 까면서 민족주의가 어떻게 전체주의적으로 빠지기 쉬운지 까는 내용이 많았다

이건 칼 포퍼 옹의 생애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쉬운게 이 양반이 1902년도인가 태어나서 1994년 작고 하셨는데 그때까지 20세기의 벼라별 사상들이 등장하면서

전체주의 광풍이 사람을 죽이고 있을때니까 아무래도 그런거 같다


그래도 헤겔을 야바위꾼에 비유해서 극딜 하는건 존나 웃기더라 

특히 역사주의에서 역사가 어떠한 흐름속에서 내 달리고 있고 그 흐름에 모든 국가 구성원들이 존나게 열심히 해야 한다는게

존나 병신 같은거라고 까는게 웃기더라 그러니까 변증법적 사고 방식에서 하나의 절대적 이성을 향해서 달려 나가는건 효율성을 추구하는면에서는

나쁘지 않지만 개인의 자유를 묵살하고 개인주의를 이기주의로 매도하기 쉽기 때문에 병신 같다는 이런 입장 같은데 약간 알듯 말듯 해서 어렵더라


또 헤겔주의를 까다보니 자연스럽게 마르크스주의 병신 같은 점을 빌드업 하는거 같은데 유물론 까는게 빡대가리라서 이해가 안가더라

지금은 주로 마르크스주의를 까는걸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플라톤, 헤갤, 마르크스 책을 좀 봐야겠더라

그냥 겉핥기로 들어본 정도여서 나는 칼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이 전체주의 까는 책이라서 전체주의를 여기서 물어뜯고 저기서 박살내고 그런거로 생각했는데


이 전체주의 병신 새기 잘 걸렸다 어디 니놈 근-본 부터 훑어보고 조져보자 이런 느낌이던데

1938년도인가 30대 중반에 책을 구상해서 출판 했던데 이 전체주의 병신 새기들 내가 니들 뿌리부터 자근자근 밟아줄게 이런 느낌이라 

성격이 상당히 더러웠겠구나 싶다 나는 비트겐슈타인이랑 부지깽이 논쟁 몰랐는데 독붕이가 댓글로 알려주어서 알게 되었는데

글 말고 말도 이렇게 성질이 더러웠다면 아마 처 맞았을거 같긴 하다


나도 전체주의, 닫힌사회, 권위주의 이런건 개극혐하고 사람이 아무리 대굴빡이 좋아도 권력에 맛들리면 타락하기 쉽다고 보기 때문에

칼 포퍼의 플라톤의 철인정치 까는건 어느정도 이해도 가고 재미있었는데 헤겔, 마르크스 까는건 조금 어렵더라


추신

오전에 야짤 달리기 열심히 했더니 생각보다 많이 못 봤다

부위별로 정리하지는 않았는데 참고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야짤 267개정도 있어서 중복으로 좀 올릴수도 있지

중복이라고 뭐라고 한건 너무 한거 아니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178939&_rk=zx3&page=3

이야 내가 주딱 했을때 말고 사칭 잘 없었는데 사칭도 있고 반갑누..


그럼 끝이다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