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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생경하게 느껴질 때 있지 않음?


나는 그렇게 느낀 게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임 ㅋㅋ
만날 죄와 벌, 죄와 벌 하다가 갑자기
'Crime and Punishment' 보니까 범죄학 전공책 같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