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세계 읽고 있는데 사도바울 이후로 유럽에 기독교가 서서히 자리잡고나서 얼마 안 있다가 중세로 접어들잖아요. 책에서  중세철학 설명하는데 아우구스티누스랑 토마스 아퀴나스 그리고 여성철학자 잠깐설명 하는데 30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에 1000년이 훅 지나가니까 뭔가 당황스러운데 중세철학 깊게 생각 안하고 그냥 르네상스 이후 철학자들이나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