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지금 생각해보면 한창 소세키 전집 보며 소세키 물빨 했을 때가 독서 재미 500배였던 거 같음 작가 덕질, 작품 덕질 동시에 하면서 비평딸까지 치니까 진짜 독르가즘 ㅈ되던데... 요즘 소세키뽕도 빠지고 뭔가 확 와닿는 작가도 없어서 아쉽다 딱 한 명만 걸려라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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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도 번역 안된 그 아싸 작가 말입니까?(웃음)
'밀란 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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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화 괜찮지. 번역 작품도 많고, 재밌고.. 흠.. 위화나 가볼까
너 취향이 뭔데
매운맛 모더니즘만 아니면 다 ㄱㅊ
페소아 ㄱ
불안의 책 찍먹부터 해야 됨
나보코프
좋긴 한데 너무 어려워...
디킨스 ㄱ
두도시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은 그냥저냥이었는데 위대한 유산까지 읽어보고 판단 ㄱ
조지 오웰? - dc App
조지 오웰은 예전에 번역작들 다 읽었음. 비평딸까진 못갔지만 오웰도 좋았지
이미 유경험자..ㄷㄷ - dc App
카프카는 거꾸로 해도 카프카 - dc App
캎카는 소송, 성까지 읽어보고 판단할 예정
일본 현대여성작가 중에 사쿠라 마나 추천해 물빨 취향에 맞을듯
와... ㄹㅇ 그 사쿠라 마나였네...;;;
재미는 모옌 - dc App
모옌 나쁘지 않지
열세걸음 처음읽고 개 충격 먹었던 기억이 새록하다 - dc App
헉슬리 아니면 마이클 로보텀
로보텀은 찍먹도 안해본 작가네
산산이 부서진 남자로 찍먹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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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 너무 개노잼이었어서 다른 거 도전하기가 무서움
ㅇㅋ 면도날까진 읽어볼게
19세기 러시아를 빨아보는건 어떰?
이번달에 노문학 도장깨기 열심히 해봤는데 꽂히는 작가는 딱히 없었음. 불가코프는 개존잼ㅇㅇ
이문열ㄱㄱ
리커버 책들 하나씩 모으는 중. 황제를 위하여 기다리고 있음
어작세 빌런이 등장할때가 됐는데.... - dc App
어작세는 읽어봤고 정영문은 딱히 내 스타일이 아니었던지라..
“무라카미 하루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