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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한 감성을 잘 건드리는 듯. 크킄... 나에게 문학은 [몰락]이다...

이제 거의 다 읽었는데, 아무래도 여기 나온 텍스트를 전부 다 아는 게 아니라서 아쉽다. 올드보이나 무진기행 평론은 ㄹㅇ 재밌게 봤지만, 뉴웨이브 시인들 평론에선 모르는 이름이 꽤 있어서 조금 아리송 했음.

쨌든 9월 가기 전에 다 읽었으면 좋겠다. 이번 달 독서를 별로 못해서 딱히 베스트 삼을 책이 없는데, 이거라도 베스트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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