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슬슬 비문학 읽듯이 철학을 읽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철학을 해야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안된다...
댓글 16
읽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우리가 철학전공자도 아니고 먼저 생각해놓았던걸 읽어보면서 삶의 지혜를 조금이라도 얻어가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음
익명(175.117)2020-09-28 00:49
답글
전 답없는 철학과 새내기인데 철학함도 못하는 노답인생이라 문제입니다 ㅠㅠ
익명(223.38)2020-09-28 00:51
철학함은 무슨 차이가 있는거임?? 그냥 잘 의심하고 다르게 생각해보려 하면 되는거 아닌교
익명(58.234)2020-09-28 00:55
답글
그거 맞음.
fafa(meteor105)2020-09-28 01:08
답글
다르게 생각하려는 게 아니라 깊이 생각하는 거. 깊이 생각하다 보면 다르게 되기 때문임.
fafa(meteor105)2020-09-28 01:09
답글
깊이 생각하기는 잘 의심하기를 분석해보면 그 안에 이미 들어있는 개념이라 생각함. 반면 다르게 생각하기는 만약 진리가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것같은 것이면 깊이 생각의 결과는 자연히 하나로 귀결될 것이라 상대주의적 관점도 염두에 뒀을땐 다르게 생각하기가 필요할 거 같음
익명(58.234)2020-09-28 01:19
답글
내 생각엔 의심하다라는 말에는 이미 다 그 의미가 있을 수밖에 없음. 의심한다는 거 자체가 다르게 생각하려는 여지를 열어둔다는 말에 쉽게 반박하기는 힘들 거임. 여튼 네 말이 맞음.
fafa(meteor105)2020-09-28 01:24
답글
그 말도 맞네. 근데 다시 보니 밑에 스스로 생각하고 제발로 서는 것이 철학함이라고 나오네
익명(58.234)2020-09-28 03:02
걍 말 장난임 철학의 탑을 쌓아올렸으면 마지막엔 무너뜨려야됨
처음부터 다시 시작
익명(182.161)2020-09-28 01:32
답글
말장난은 이 댓글 아닌가
익명(think2)2020-09-28 07:29
<탁월한 사유의 시선> 이라는 책에서도 철학을 배우는 목적은 철학함을 배우는 거라더라 공자나 노자 책들을 읽고 '이들처럼 살아야지' 이게 아니라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라더라 그러기 위해선 저자는 독립된 자세가 필요하대
읽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우리가 철학전공자도 아니고 먼저 생각해놓았던걸 읽어보면서 삶의 지혜를 조금이라도 얻어가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음
전 답없는 철학과 새내기인데 철학함도 못하는 노답인생이라 문제입니다 ㅠㅠ
철학함은 무슨 차이가 있는거임?? 그냥 잘 의심하고 다르게 생각해보려 하면 되는거 아닌교
그거 맞음.
다르게 생각하려는 게 아니라 깊이 생각하는 거. 깊이 생각하다 보면 다르게 되기 때문임.
깊이 생각하기는 잘 의심하기를 분석해보면 그 안에 이미 들어있는 개념이라 생각함. 반면 다르게 생각하기는 만약 진리가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것같은 것이면 깊이 생각의 결과는 자연히 하나로 귀결될 것이라 상대주의적 관점도 염두에 뒀을땐 다르게 생각하기가 필요할 거 같음
내 생각엔 의심하다라는 말에는 이미 다 그 의미가 있을 수밖에 없음. 의심한다는 거 자체가 다르게 생각하려는 여지를 열어둔다는 말에 쉽게 반박하기는 힘들 거임. 여튼 네 말이 맞음.
그 말도 맞네. 근데 다시 보니 밑에 스스로 생각하고 제발로 서는 것이 철학함이라고 나오네
걍 말 장난임 철학의 탑을 쌓아올렸으면 마지막엔 무너뜨려야됨 처음부터 다시 시작
말장난은 이 댓글 아닌가
<탁월한 사유의 시선> 이라는 책에서도 철학을 배우는 목적은 철학함을 배우는 거라더라 공자나 노자 책들을 읽고 '이들처럼 살아야지' 이게 아니라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라더라 그러기 위해선 저자는 독립된 자세가 필요하대
독갤러들 단체 저격이네
공자왈 학이불사즉망이요 사이불학즉태라
하지만 내가 아는게 없어 생각조차 힘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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