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건 교수는 뮌헨대 영문과 한스 발터 가블러 교수의 1984년 'corrected' 에디션을 80년대에 처음 번역햇고,


-김종건 교수의 서문에 의하면 교정에디션에 크게 감명을 받은듯 하기도 하고 실컷한 노가다를 무위로 돌리고 싶지 않은건지도 모르겟지만 -


어쨋든 이후에 나온 번역본들도 계속 이 판본 번역을 수정해서 내고 잇는 것.


오리지널 매뉴스크립트와 일일이 대조하고 오타를 모두 교정해서 가장 정본에 가깝다고 -가블러 교수의 주장에 의하면-


가블러 에디션이 처음 나왓을때는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는 햇는데


이후에 오히려 원본을 왜곡한 것이 아니냐 하는 상당한 비판을 받앗고


미국의 랜덤하우스와 영국의 보들리헤드 모두 1961, 1960 에디션으로 복귀함


하드커버로 나오는 에브리맨스 라이브러리도 1960년 에디션을 계속 출판중


현재는 가블러 교수의 교정 에디션은 빈티지 인터내셔널 페이퍼백으로만 나오는 실정


이후 가블러 에디션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판본을 준비중이던 조이스 학자 존 키드의 에디션은


조이스 이스테이트에 의해 거부당하면서 당분간 새로운 판본 출판 전망은 난망


어쨋거나 본토에서는 찬밥 신세가 된 가블러 에디션을 번역한 김종건 역본이 한국에서는 현재에도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좀 희안한 일이다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