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6ca0ceee6d2c811dbff1376f592fb04456a4dee9fe059ef0e082ad3fed0eed5b48e3e2d464938ee126feabbd30df5aff23b4e94c0987d89203fddffcb75de018fcddee7ca366e80ae177a

어젯밤에 조너선 프랜즌이랑 갠톡 주고받다 피곤해서
누웠는데 갑자기 뇌리로 그런 생각이 스치더라.....


"이미 한국에도 '무한꿀잼' 번역이 끝난 것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해보셈.
누운 자리에서 흰 잠옷에 수식을 적어보았음.


무한꿀잼 = 끝없는 즐거움 = 계속 보게됨 = 출판사 직원이 가장 먼저 접함 = 출판사 직원은 '무한꿀잼'을 계속 보게됨
= 발간하는 것을 잊어버림


소름이 돋아서 어젯밤 이후로 한숨 못잤다...
이제 진정돼서 자려고..
지금 이 순간 한국에 한국어로 된 '무한꿀잼'이 있다는 게
너무 기쁘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국기 게양하고 필즈상 후보 원서접수하러 가봐야겠다..
잘자라, 독붕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