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평소 편견이 문학에 정치 얘기 강하게 넣은 작품은 구리다는 거였는데 중학교 이후로 몇 년 만에 오적 다시 읽고 생각이 바뀜ㄹㅇ 존나 잘 쓴거 같음.. 일부러 현대시에 판소리 도입하고 한자 돌려막기 한 거 발상 신선함 독보적인듯
김지하 장모님인 박경리도 판소리스런 문체를 즐겨 썼음. 평론에선 박경리의 문장을 아예 판소리식 문체라고 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