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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갈매기>벚꽃동산>바냐 아재
순으로 좋았음
플롯의 짜임새 측면에선 벚꽃 동산이 더 좋았지만 결말이나 인물의 감정선, 이야기에 대한 몰입 등은 갈매기가 제일 좋았고
벚꽃 동산은 내가 한 50대쯤 돼서 읽었다면 원픽으로 뽑았을 거 같음. 벚꽃 동산의 정서와 주제의식을 완벽히 이해하기에는 응애 나 아가 독붕
바냐 아재는 내가 개인적으로 혐성 발암 인물들을 심하게 혐오해서 그렇지 충분히 띵작이 맞다. 바냐 아재 울부짖을 때는 나도 속으로 울었음.
별개로 표제가 벚꽃 동산인 건 굿초이스라고 봄. 사실 체호프식 희곡의 정수는 벚꽃 동산이 아닐까? 물론 난 갈매기가 더 좋았지만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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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자이가 물빨 했다니까 왠지 더 이해가 간다
아직 안읽어봤는데 제목이 너무 이쁜 것 같다.
제목력 ㅅㅌㅊ지
저거 읽고 연극 보러가면 색다른 느낌이 있음. 개인적으로 체홉 연극 중에 전훈 연출의 '세 자매'가 제일 재밌었음.
아 나도 연극으로 보고 싶다
근데 잘 골라야함. 특히 갈매기 같은 경우에는 원본 그대로 올릴 경우에 관객들 대부분 잡니다. 연극계 종사하시는 분에게 들었는데 갈매기는 관객들 반이 자야 성공한거라고... 알고는 가시는게 좋을 거 같아서 써놓습니다.
이 책 벚꽃 필 때 보면 참 좋은데
ㅇㅈ 그것도 좋을듯
갈매기..... ntr물이 취향이십니까? (웃음)
누가 샀나요? 제가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