늒네 인사 오지게 박고 시작함


영화덕후 독붕인데 책을 좋아는 하는데 안 읽은지 너무 오래됐더라고

좋아하는 영화는 


이터널 선샤인, 어바웃 타임. 플루토에서 아침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시간여행자의 아내. 트루먼 쇼 외 짐캐리 작품 다수. 버킷리스트

이정도임 특히 이터널 선샤인이랑 어바웃타임 트루먼 쇼 버킷리스트 제일 좋아함


책은 최근에 읽은게 그나마 무지개 곶의 찻집이랑 씁쓸한 초콜릿인데 담담한 문체에 잔잔한 일상힐링 스러운 느낌이 좋았음


주인공의 마음. 심리묘사를 덤덤하게 서술하면서도 국밥마냥 뜨듯ㅡ하게 와닿는 일상 소설 (너무 과하게 미사여구가 들어간 글들은 싫어함..)

이나 연인이나 살면서 소중했던 누군가랑 헤어진 후의 후회를 담은 소설 (영화 500일의 썸머같은)도 읽어보고 싶고

내가 지금 만성우울증을 심하게 앓고있어서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그런것들에 독자가 공감 할 수 있는 것들도 보고싶음

(이 경우엔 감성팔이만 아니면 수필도 괜찮음)


독갤 처음 와봐서 갤 분위기 잘 몰라서 일단 타갤에서 하던대로 했는데 말투가 거슬리거나 했음 ㅈㅅ


괜찮으면 추천 좀 해줄 수 있음? 이런건 념글이나 공지로도 찾기 힘드니까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