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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가 좀 옛날 분이라 그렇지 독어 번역으로는 유명한 양반이라면서?

1000페이지 양장책이 17800원이면 가격은 혜자 맞고.

아카넷 그런데서는 이 분량이면 4만원 넘을 거잖아


그런데 번역자가 철학 전공이 아니라서 독일어 원서 번역하다 모르는건 일본어 번역본 많이 참조해서 니체 의도랑 따로 논다는 말도 있고.

그래도 필력이 되는 양반이라 철학자 번역보다 오히려 가독성은 좋다는 말도 있고.


니체는 처음인데 괜찮은 선택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