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도 있구요 인물 묘사들도 그렇고.. 당장 플로베르랑 요즘 프랑스 작가 아무하고나 비교해봐도 묘사 비중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확 보임
어떤작위의세계(rlaxogml03)2020-09-29 19:59
답글
당연히 뤼미에르 열차의 도착 같은 거만 있을 때는 비교대상이 아니지만, 애초에 걔네가 시발점이고 그때부터 소설의 묘사가 줄어든 건 부정할 순 없지. 게다가 로브그리예도 영화 감독 출신일텐데? 그리고 누보 로망이라고 해도 다 같은 누보 로망이 아닐 텐데 그 중엔 묘사에 집착 쩌는 작품도 있었지만 묘사에 전혀 비중 안 둔 작품도 있고 말이죠?
어떤작위의세계(rlaxogml03)2020-09-29 20:08
답글
뤼미에르 때문이 아니라 뤼미에르가 만든 "영화"라는 장르 때문에 소설 속 묘사가 줄었다는 얘기라고
어떤작위의세계(rlaxogml03)2020-09-29 20:18
답글
Nightynight//영화 이후 소설 속 묘사가 줄어들었다는 자료는 아니지만 소설의 묘사와 영화의 관계에 대해 써진 연구서 '소설과 카메라의 눈' 보쉴?
익명(61.84)2020-09-29 20:26
답글
근데 절판이라서 중고로 밖에 못 구함
익명(61.84)2020-09-29 20:26
영화때문이라기 보다는 Hook이 대중문화 전반에서 유행하니깐 그러는거임. 요즘 대중들은 아무리 멋진 묘사를 구현해도 그런 '기다림'을 못견딘다는거지. 그래서 바로 사건이 일어나고 행동위주로 진행되는거임. 그러지 않는 문화가 없음.
지면은 생활이오 생명 그 자체라네 ,,,
영화짱!!!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영화 나온 이후로 소설에서 묘사 비중 팍 줄어듬
그런 것도 있구요 인물 묘사들도 그렇고.. 당장 플로베르랑 요즘 프랑스 작가 아무하고나 비교해봐도 묘사 비중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확 보임
당연히 뤼미에르 열차의 도착 같은 거만 있을 때는 비교대상이 아니지만, 애초에 걔네가 시발점이고 그때부터 소설의 묘사가 줄어든 건 부정할 순 없지. 게다가 로브그리예도 영화 감독 출신일텐데? 그리고 누보 로망이라고 해도 다 같은 누보 로망이 아닐 텐데 그 중엔 묘사에 집착 쩌는 작품도 있었지만 묘사에 전혀 비중 안 둔 작품도 있고 말이죠?
뤼미에르 때문이 아니라 뤼미에르가 만든 "영화"라는 장르 때문에 소설 속 묘사가 줄었다는 얘기라고
Nightynight//영화 이후 소설 속 묘사가 줄어들었다는 자료는 아니지만 소설의 묘사와 영화의 관계에 대해 써진 연구서 '소설과 카메라의 눈' 보쉴?
근데 절판이라서 중고로 밖에 못 구함
영화때문이라기 보다는 Hook이 대중문화 전반에서 유행하니깐 그러는거임. 요즘 대중들은 아무리 멋진 묘사를 구현해도 그런 '기다림'을 못견딘다는거지. 그래서 바로 사건이 일어나고 행동위주로 진행되는거임. 그러지 않는 문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