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케의 팬이면 읽어볼만 함. 극초반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건 전세계 공통인듯.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이 이곳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거 읽으면 좋음.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0-09-29 22:36
왜 칸트인가
익명(175.223)2020-09-29 22:27
답글
안나옴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0-09-29 22:30
저 도식은 순수이성비판에서 칸트의 이성 개념을 설명하려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분이라서 뭐를 읽어도 다 나올 것 같은데;
킨더초콜릿(reading112)2020-09-29 22:28
답글
이상하게 진은영 책에서는 안나오는 거 같던데... 한자경 책도 교보문고에서 대충 읽어보긴 했지만 안 나왔던 거 같음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0-09-29 22:31
답글
그래? 나는 순이비 그냥 박치기 했어서 거기서 읽었던 걸 혼동하고 있나? 근데 저거는 진짜 기본적인 도식이라서 안 나오면 이상할 것 같은데... 곤충 설명하려면 머리 가슴 배 하듯 기본 중의 기본인데 저게
킨더초콜릿(reading112)2020-09-29 22:34
답글
아님. 혼동하는 거 아님. 그냥 왜인지 모르게 안나오더라...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0-09-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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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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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백종현의 "칸트와 헤겔의 철학"에도 그 내용 나옴?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나오지를 않더라... 대체 왜 ㅠㅠㅠ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0-09-29 22:38
답글
링크좀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0-09-29 22:42
답글
고마워.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0-09-29 22:48
답글
첨언하고 싶은데, 그 시대 통념은 아닌 거 같음. 중세 시대에는 지성이 이성보다 앞서 있었대. 그거를 진짜 바로잡은 게 칸트라고 하고. 아무리 봐도 이성이 지성보다 앞서 있는 거 같음. 한나 아렌트가 아이히만을 말할 때 악의 평범성보다 더 중요시하던 게 있었음. 사유의 부재. 즉 이성의 부재.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0-09-29 22:50
답글
ㅇㅇ 지성과 이성의 관계는 통념에 기반했다고 말하지 않음. 사실 아직도 이 둘의 관계는 애매하게 느껴져서. 굳이 구분이 필요한가 싶음
님 닉넴보고 생각난건데 말테의 수기 재밌음? 몇년전에 읽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포기했었는데
릴케의 팬이면 읽어볼만 함. 극초반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건 전세계 공통인듯.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이 이곳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거 읽으면 좋음.
왜 칸트인가
안나옴
저 도식은 순수이성비판에서 칸트의 이성 개념을 설명하려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분이라서 뭐를 읽어도 다 나올 것 같은데;
이상하게 진은영 책에서는 안나오는 거 같던데... 한자경 책도 교보문고에서 대충 읽어보긴 했지만 안 나왔던 거 같음
그래? 나는 순이비 그냥 박치기 했어서 거기서 읽었던 걸 혼동하고 있나? 근데 저거는 진짜 기본적인 도식이라서 안 나오면 이상할 것 같은데... 곤충 설명하려면 머리 가슴 배 하듯 기본 중의 기본인데 저게
아님. 혼동하는 거 아님. 그냥 왜인지 모르게 안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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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백종현의 "칸트와 헤겔의 철학"에도 그 내용 나옴?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나오지를 않더라... 대체 왜 ㅠㅠㅠ
링크좀
고마워.
첨언하고 싶은데, 그 시대 통념은 아닌 거 같음. 중세 시대에는 지성이 이성보다 앞서 있었대. 그거를 진짜 바로잡은 게 칸트라고 하고. 아무리 봐도 이성이 지성보다 앞서 있는 거 같음. 한나 아렌트가 아이히만을 말할 때 악의 평범성보다 더 중요시하던 게 있었음. 사유의 부재. 즉 이성의 부재.
ㅇㅇ 지성과 이성의 관계는 통념에 기반했다고 말하지 않음. 사실 아직도 이 둘의 관계는 애매하게 느껴져서. 굳이 구분이 필요한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