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으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사람 사는 넓은 세상을 세밀한 눈으로 보면서 인물들 갈아나가는 느낌은 비슷한데
하얀이빨은 너무 우드하우스나 에이미스처럼 코믹하고 낙관적이야......
내 생각엔 그런 두 특성이 같이 묶여 있으면 안 될 거 같거든
혼란스러운 세상을 그대로 선사하기 위해 거대한 글덩이를 만드는 것과
세상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긴 너무 거치니 달달한 설탕껍질을 씌우는 거랑
같이 있는 건 좀
다시 읽으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사람 사는 넓은 세상을 세밀한 눈으로 보면서 인물들 갈아나가는 느낌은 비슷한데
하얀이빨은 너무 우드하우스나 에이미스처럼 코믹하고 낙관적이야......
내 생각엔 그런 두 특성이 같이 묶여 있으면 안 될 거 같거든
혼란스러운 세상을 그대로 선사하기 위해 거대한 글덩이를 만드는 것과
세상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긴 너무 거치니 달달한 설탕껍질을 씌우는 거랑
같이 있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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