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압 하루종일 씹덕 노래랑 디시하는걸 그만해보려고 독서를 시작했는데 하는 시간은 비슷해보이노 암튼 나름대로 리뷰를 시작해보자면
존 스튜어트 밀의 사회주의론
이책은 내예상과 달리 존 스튜어트 밀이 사실 빨갱이였다 같은 내용이 아니라 존 스튜어트밀의 당대 사회비판(사회적 재분배등)과 당대 사회주의 이론(맑스 없음 책 나올 시점엔 유명하긴 했는데)에 대해 소개하고 그후 그에 대한 비판(오언, 푸리에등의 개별적 공동체에서 시작하는 점진적 사회주의가 아닌 당대 급진적 사회적 재분배를 추구하는자들에 대한 비판)등을 다루고 있음 당대 사회주의쪽 사회비판에 대해 포괄적으로 알고 싶고 그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싶다면 추천.
칼 마르크스 그의 생애와 시대
맑스 평전이야 우선 맑스의 생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구매했어 거기에 쿠팡에서 책이 품절 직전이길래 언능 구매했지 ㅎㅎ 이책은 맑스의 삶에 대해 다루면서도 이론에 대해 상당부분 비중을 할애하기에 조금 어렵다 느낄수도 있다고 느꼈어
거기에 맑스와 당대 인물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 언어를 취하고 있음에도 중립적 관점인것도 좋았고. 짧으면서도 맑스의 생애를 생생히 느낄수 있다고 느꼈고 단점이 있다면 앞에서 예기했듯 헤겔철학과 맑스철학에 대해 설명하기에 조금 어렵게 느낄수 있다는 점이야. 그렇지만 읽어볼만했어 나는 암튼 이것도 맑스의 삶에 대해 개괄적으로 알아보고 싶다면 추천
기술복제시대의 예술 작품등등
이책은 유물론적 평론이라는 특이한점과 노동자ㆍ고통에 관하여ㆍ독일 파시즘의 이념들(한책이야)의 독일 파시즘의 이념들에서 발터 베야민의 서술을 처음 접했을때 강력한 인상을 받아 산 책이야 가장 큰 비중을 가진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들만 다뤄보자면 난 이 에세이를 당대 파시즘에 대항하려고 썼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에세이 가장 마지막부분을 인용해보자면
''파시즘은 ''세상은 무너져도 예술은 살리라''고 말하면서 기술에 의해 변화된 지각의 예술적 만족을, 마리네티가 고백하고 있는 것처럼 전쟁에서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분명 예술지상주의의 마지막 완성이다. 일찍이 호메로스의 시대에 올림포스의 신들의 구경거리였던 인류가 이제 그 스스로 구경의 대상이 되었다. 인류의 자기소외는 인류 스스로의 파괴를 최고의 미적 쾌락으로 체험하도록 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이것이 파시즘이 행하는 정치의 심미화의 상황이다. 공산주의는 예술의 정치화로 파시즘에 맞서고 있다.''
당대 전쟁까지 예술로 승화시킨 파시즘에 대항하여 공산주의의 정치의 예술화로 대항하자고 하는 모습이지.
난 불행히도 이책에서 그렇게 남는게 없다 느꼈어 불행히도 어려운책은 읽는때는 이해가 가도 결국 적어 놓거나 재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 남는게 없는 인간이라 그렇기도 하구 읽는건 재밌고 문장도 좋았지만 그의 정치이론에 약간의 반감을 가져서기도해 이반감이 뭔지는 개인적 예기라 말하진 못할듯.
암튼 결론만 말하면 이것도 추천할만한 책이야 만약 너가 유물론적 미학에 흥미가 있고 당대 반파시즘 이론에 흥미가 있다면 더욱더 흥미로울듯 물론 -빨-적 서술에서 반감을 느낄순 있겠지만 이런 책들은 저자에 대해 이미 알고 있어야 읽을만하단점에서 이미 저자가 이런 인물임은 알고 읽을꺼라 생각해
쇼와유신
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기타잇키란 서적에서 다루고 있는 제목 그대로 기타잇키란 인물에 대해 강한 인상을 받아서 그의 시대에 대해 궁금했기에 이서적을 골라잡았어.
이책은 당대 일본의 사회상황 1.정당정치 도입으로 인한 새로운 실험 2. 경제적 호황 후 공황 3. 부패한 재벌 4. 농촌의 가난 5. 극좌사상의 사회적 영향력 향상 6.군부의 성장과 혁신을 향한 도전
을 당대 사회상으로 소개하며 불안정한 당대 상황을 소개하고 있어
1부에서는 쇼와유신 계열 사상가들의 이론들을 소개하며 어떤식으로 일본 사회를 개선할지에 대해 다루고
2부에서는 그 이론들의 실행에 대해 다루고 있어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결론 파트에 정치인들의 무소신과 무능이 일본을 군국주의의 길로 몰아넣었단점이야.
나는 이책을 기존 기타잇키가 나에게 주었던 환상을 어느정도 깨트려주는데 도움을 주었다 생각해
일단 이것도 추천이야 음 예상한것과는 조금 달랐지만 이것 나름대로 당대 사회상의 인식에 도움이 되고 사상들을 소개 받아 좋았는듯.
노동자 강령 이건 내가 타갤에 쓴 서평이 나은듯 싶어 링크를 첨부할게
프랑스의 열정
이책은 그다지 기대 안한책이야 근데 쿠팡에서 2개 남았길래 내가 삼 ㅎ 내가 프랑스 공화주의에 대해 흥미가 없었는게 주된 이유인데 난 나폴레옹이 좋거든 그러나 정작 읽고나니 생각이 바꼈어 프랑스 공화주의 사상들은 나름대로 인상적이였어 근데 여전히 나폴레옹이 더 좋긴해 암튼 1부에서는 프랑스 공화주의의 두가지 이념 자유와 평등에 대해 다루고 있어. 2부에서는 공화주의 두가지 실행방법 개혁과 혁명에 대해 다루고 있고 거기에 더해 3부에선 공화국 전통에 변형들에 대해 다루며 4부에선 다가올 다문화 시대의 공화주의와 전체주의, 마르안느를 다루고 있지.
뭐 딱히 할말은 생각 안나 아직은 프랑스 공화주의에 대해 흥미가 없기도 하고 거기에 아직은 나폴레옹이 더 좋기도 하고.
''마르안느는 네 아이를 잃어버렸고 남은 다섯째 아이는 어미 눈에도 낯설게 변해 버린 것일까?''
인상적인 문장 하나만 소개할께
악의꽃
이건 표현을 못하겠다 걍 아름다워 그는 신이고 내인생의 아우라야.
악의 꽃 ㅅㅌㅊ지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좋은 시집 하나 알아갑니당.. 고마와요!
넵!
씹덕 노래랑 디시질이라고 해서 좆같은 책 볼줄 알았는데 존나 좋은 책 보네 멋있어 - dc App
벤야민 마르크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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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유신 재밌더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