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대 다음과 같이 그가 미국의 비평가 해럴드 블룸(Harold Bloom)에 대해 언급한 문장을 살펴보자.
"1970년대, 해럴드 블룸은 '모든 작가들이 강력한 선배들과 오이디푸스적 전투를 벌이고 있다'는 과장된 문학 창작론을 발전시켰다. 블룸이 말한 문학이란 결국 경쟁의식과 원한의 결과물이란 말이다. 그에 말해 따르자면, 모든 문학작품은 일종의 표절, 이전 시도들의 창조적 오독이라는 것이다. 이는 결국 워즈워스는 밀턴을 죽여 없애려했고, 셸리는 셰익스피어에게 억하심정이 있었다는 것이며, 시의 의미는 다른 시라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블룸의 이론은 단점이 하나 있는데, 이 모든 게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해럴드 블룸이 과거 문학 창작론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그것이 예술사적 입장에서 문학을 연구해 본다면 오이디푸스적 편견에 경도된 허구에 불과하다는 소리라는 이글턴의 독설이다.
디시에 글 안 올려질 때 많던데 그럴 때는 어케 해야하지
事實이란 解釋일 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