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로부터의 수기
도끼 입문작. 아싸가 아니면 나올수없는 수기였음. 2부는 읽으면서 ㄹㅇ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웠음. 띵작
파우스트 1,2
1부는 그냥 읽기에도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더 높게평가. 그레트헨 너무 불쌍했음
2부가서는 약간 괴테가 자기 그리스 신화 지식 플렉스하는 기분들었는데 나름 찾아보면서 배운느낌들었음 근데 메피스토펠레스 파우스트 꽁무니쫓으면서 노예짓했는데 천사보고 홀려서 영혼 내준게 불쌍했음
파우스트 꿀빨다가 죽어서 무조건 지옥행일줄 알았는데 어떻게 구원받은건지 잘이해안감
쇼펜하우어 인생론
내가 비관주의자라 쇼펜하우어의 인간에 대한 고찰이 정말 와닿았음
대충 요약하면 인생은 욕구의 연속이고 설령 충족되도 금방 사라져버리며 나태에 빠져서 불행할수밖에없다.
에티카
스피노자의 주요저서. 존나어렵긴했는데 대충 신이 실체며 모든건 결정되있다는 소리. 특히 4장들어서 윤리학이 굉장히 와닿았는데 자신의 욕구나 감정들에 대해 자각하고 이해하면 더 조절할수있구 이해와 지식을 통해서 진정한 행복과 신에 가까워질수있다.. 이런 내옹
어렵긴하지만 쓸데없는 자기계발서보다 이거 읽는게 훨 도움이될듯
정신분석학의 근본개념
프로이트 후기에세이들을 종합한 책
무의식 전의식 의식 등에서 분류에서 이드, 자아, 초자아로 바뀌고 반복행위들을 설명하기위해 죽음충동같은 얼핏보기에 요상한 이론들이 나타나는걸 볼수있음. 후기에세에들이라 정신분석에 기반을 두고 더 이론을 발전시켜나가서 많이 난해했음 그래도 높이평가
라캉과 현대철학
국내저서고 라캉입문용도로 읽었는데 나쁘지않았음.
현대철학의 다양한 분파 - 하버마스 ,프로이트, 후설, 알튀세르, 등이라캉철학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아니면 서로 보완이 가능한지에 대해 다룸. 결론은 거의 무조건 라캉이 옳다 이런 느낌을받아서 읽으면서 라캉주의자가 라캉을 변호한다는 생각도 많이들긴했는데 그래도 읽고나서 라캉에대한 흥미가 많이 생겼음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나라
현 정부 비판하는글인데 진중권이 글을 잘써서 재밌었음. 현재 정치라 관련된 책이라 더이상 언급은 삼가겠음
유대인문제에 관하여
유대교 뿐만아니라 종교 전반에 관해 쓰는데 여기서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는 명언이 나옴 요지는 종교는 인간들의 삶의 고통의 표현이니 인간의 고통이 사회가 바뀌면 종교도 자연스럽게 사라질것이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됐지만 진정한의미의 이게 인간이 종교로부터의 자유를 얻은건 아니라고 서술함
독일이데올로기 1부
마르크스의 사적 유물론을 여기서 발전시킴. 마르크스의 주요저서중에서 마르크스 그 자체인걸 하나 꼽으라면 이 책인듯. 젊은 헤겔리안들에 대한 비판이 한가득이며 (단언 당대 최고의 아가리파이터였음) 역사의 발전과정을 고려하지않고 물질주의 기반하지않은 모든 철학은 공상적인 개소리라며 비판함.
1844년경제철학초고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소외에 대해, 그리고 헤겔의 이상주의에 대해 비판. 어렵고 철학적이라 솔직히 뭔 소린지 잘 못알아들었음 재독해야될듯(ㅅㅂ..)
정치경제학 비판요강, 자본론(축약본)
그냥 근본. 마르크스 경제학의 기반이며 아담스미스, 리카도등의 고전경제학의 노동가치론에 기반하여 잉여가치론을 발전시켜나감. 어떻게 자본주의사회가 등장하게되었는지 서술함. 특히 자본론은 무슨 예언서같이 읽혔음. 주류경제학에 대한 비판도 많이 들어있는데 내가 경제학도가 아니라 얼마나 타당한지는 모르겠음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예전부터 좋아하던 책, 자기전에 조금씩 재독. 굴라그에서 양배추스프 먹으면서 생활한 사람들보면서 과자 오물거리면서 읽었더니 두배로 맛있음
——
끝
죄와 벌 ㄱㄱ
죄와벌-카르마조프 순으로 읽을건데 너무 별돌이라 이북리더기 사서 넣고 읽을라구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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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휴학러라 하루 4~5시간씩 잡고 매일읽었음 글구 필기하면서 읽은것두 아니라 대충훑었음 헿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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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ㅋ 헤겔읽은적 없는데 의식의 부정의 부정 ㅇㅈㄹ하니까 머리깨지는줄...
쇼펜하우어, 스피노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