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첫 단편인 미스터 스퀴시만 읽었는데 뭔가 묘하네... 처음에는 초콜릿 케이크 테스트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룰 줄 알았는데 얼마 안가 사회자인 슈미트에 대해 자세히 묘사하더니 거대한 형상은 빌딩을 오르고 있고 사내 정치도 나오고.
근데 찝찝한 느낌임. 앞에서 뿌려놓은 떡밥을 다 회수를 안했는데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걸까? 뭐 아직은 다른 단편들을 더 읽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