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항상 고민임 불어할지 독어할지 일단 영어 마스터가 제일 우선이긴 하지만 오래오래 책 읽을 거면 하나 정도는 더 배워야 할 거 아녀.... 근데 문학 취향 생각하면 플로베르나 보들레르, 랭보 땜에 불어인데 철학자나 카프카, 브로흐 생각하면 독어고 실용성도 사실 불어가 좀 더 높지 않나 싶은데 말이지 으음..... 독붕이들은 어디가 더 끌리냐
나도 불문학 좋아하고, 프랑스 영화랑 음악가 때문에 불어
독일어도 개인적인 이유 몇 가지로 끌리긴 하지만 굳이 당장 고르라면
나도 이 고민 많이 해 봤는데, 잠정적으로 나온 결론은 어차피 번역본이야 있을 테니 '영어를 그 책들 읽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고 생각... 그리고 남는 노력은 뭐 중국어같은 데다가 쏟고?
ㅎㅎ
사실 이게 제일 맞지 ㅋㅋㅋ 일단 영어 원서 술술 읽힐 정도 되면 새로운 언어 파봐야지
독붕쿤.. 학부 3학년인 나두 고전은 줠라 어렵다구..?
난 굳이 꼭 고르라면 불어가 더 끌림 릴케도 좋아하지만..
그럼 링고 스타 가자 - dc App
독어 그 나름의 뽕? 이 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