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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린 잡지들 9권
과학동아(2012.06)는 읽은건데 한 번 더 읽으려고 냅둔 거였는데. 그저 그럼.

- 부의 기원(종이책)
전통 경제학의 한계를 설득력있게 설명해주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가 얼마나 복잡하고 예측하기가 힘든지 설명해주는 책. 경제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적용되는 통찰을 보여줌.

- 시를 잊은 그대에게(이북)
시 입문용. 시를 읽고 저자의 해석으로 시를 어떻게 읽는지 알려주는 책. 개인적으로 갈망하던 시가 없어서 다시 안 볼듯

- 헤세, 괴테 시집(이북)
헤세 시집보다 괴테의 시집이 더 좋았음. 헤세는 자연풍경을 시로 표현했고, 괴테는 삶에 대해 시로 표현을 함.

- 러브 크래프트 전집 2,3(이북)
읽기가 힘듦. 이거 읽다가 한국사신론을 읽는데, 3배 정도 잘 읽힘. 작가의 세계관 설정집을 읽는거 같아서 잘 안 읽힘. 배경같은 것들은 굉장히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스토리와 대화는 줄거리 요약한거 같음. 판타지 분야를 좋아하지 않으면 절대 추천 안 함. 한 번쯤은 럽크 전집을 다 읽으려고 마음 먹어서 끝까지는 읽을 예정.

- 나는 전설이다.(이북)
개꿀잼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읽으려고 구매했는데   그저그랬음. 뒤에 단편선들은 재미 없었음.


-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류시화-종이책)
시를 입문하고자 한다면 이 책으로 하는게 좋을듯. 몇개 빼고 전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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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만화책은 취급 안하니 그냥 권수만 써둠
만화책 9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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