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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개강 너프인가... 5권밖에 못읽었네...

1. 이병률 시집

인싸 감성 낭낭한 시집, 무난함

2. 벨 자

김지영같은 K-페미니즘 소설 말고 벨 자 읽자
주인공이 점점 정신병에 걸려 미쳐가는 과정을 정말 잘 표현한 소설이었음

3. 쇼코의 미소

처음 두 단편인 쇼코의 미소랑 씬짜오 씬짜오 말고는 그저 그랬음

4. 마음

와 이게 소세키구나... 소세키 입문이었는데 너무 맘에 들었던 작품
독갤에 감상평 남겼으니 이하 생략

5. 화성연대기

브래드버리의 작품들은 독자들을 아름다운 환상 속에 빠뜨려 처절한 아픔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다

브래드버리... 그는 환상 SF 문학의 신이야 ㅠ
그리고 브래드버리는 하드 SF보단 환상적인 SF라 내 취향에도 잘 맞는듯

화성 연대기는 나중에 감상문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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