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이 돌려까는 거도 많이 봤고.


일단 좀 철학조무사 취급받음, 교수들한텐. 근데 그게 그 사람 자체를 싫어한다기 보단.. 걍 말하는 내용이 그 정도 수준인 듯 ㅇㅇ 하고 까이는 거라,


강신주 본인이 들어도 쓰게 웃으면서 그러려니 할 수준?




근데 비전공자들에게도 좀 아닌 것처럼 보이는 모양인 게


어느 날 내가 tv를 보다가 강신주씨가 나오는 걸 봤는데 상담을 해주더라고.


그런데 그 내용이 철학이라기보단 심리학, 즉 특수성보단 일반적인 설명을 하며 심리를 짚어가더라고.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철학가라서 철학얘길 할 줄 알았는데 심리학자처럼 말하누..하고 채널을 돌렸는데




돈 준대서 들은 취업 프로그램 강연에 일찍 가 있었더니


인사직무 강의하러 오신 분이 먼저 와 있더라고.


그 분이 심심해서 그러지, 무슨과냐고, 텰학과라고. 그랬더니


강신주 어찌 생각하느냐고 묻길래


그건 사람들 마음에 관심 있으면 나올 수준의 말을 하신 거 같다고 했더니


졸라 크게 공감하시더라고.



뒤에 있던 후배가 이새키 나이 많아서 맞춘 거니까 속지 말라고 지랄해서 셋이서 존나 쪼갰었음.



근데 이거도 셀털이냐??? 아니 셀털이긴 하겠지만 강신주씨 이야기 나왔길래 있던 얘기 한번 받아서 한건데.


피드백 주면 앞으로 수위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