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헤겔 까는 철학자 위주로 봐서 (워낙 동네북처럼 까이니 할 수 없니 그렇게 된듯) 편견이 많았는데



이 글을 보고 혹시? 란 생각이 들기 시작함.
전체주의 국가주의자 헤겔은 오해고, 사실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걸 비판한 사람이고, 법이 욕망을 억압하는 도구가 아니라 자유가 객관화된 것이라 하고
이거는 말이 되나 싶은데 헤겔은 사실 관념론자가 이니고 자기를 관념론자라고 한 적도 없다 했다는데
난 분명 헤겔이 자기 철학을 절대적 관념론이라고 했다고 봤는데??

아무튼 이 글 읽어도 결국 그게 그 소리 아닌가? 란 생각을 많이 지울 순 없었는데 어떻게 법을 자유로 해석하고 관념론이 아닌 헤겔로 해석할 수 있는지 궁금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