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16068e1dfca0c6ff4163d884ca8b9ff701cf5a97ec2db9278b6e37778d448cc01b60d89344d1a91da5f5654d10b25a02ea5d9e3ccd4d1432265f16c60e7a8f587c8e3ffeecc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16068e1dfca0c6ff4163d884ca8b9ff701cf5a97ec2db9278b6e37778864dc757b05d89324d0dc81a9813490cbea9eedc6d13788f8eebe39bd529b9


존재함을 위해 필요한 대척점인 개념, 그리고 거꾸로 그 대척점을 통해 존재를 부각시키는 방식, 그 둘의 잇는 방식 등등 상당히 맘에 든다




근데 얘 좀 난해하네.... 확실히 쓰는 시어들이 직관적으로 와닿는 건 아니라 쭉 읽다 보면 한두개 건질까 싶음

그리고 무엇보다 주석이 큰 도움이 안된다 ㅋ. 아예 모르겠다 싶은 시어 무슨 단어인지 설명해주는 거면 모르겠는데 시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 얘기하는 것들은 음....

나쁘게 말하면 역자가 시에 도취된 상태로 쓴 감상문 느낌? 바로 전에 김화영 교수 말라르메 주석들은 깔끔해서 더 그런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