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 든게 많은데 표현할수 있는 언어수단이라는게 한계가 있어서 그런거
그걸 이해하고 못하고는 멍청하고 안멍청한거의 기준이 아니라 그냥 난해한거임
그걸 이해해보려고 하는 과정에서 머리에 기름칠 해주는거고
근데 본인의 생각은 남다르고 더 심오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지랄하는거 보면 갖잖긴해
어차피 똥마려우면 똥싸고 싶은 생각밖에 안하면서
뭔 대단한 인생 사는냥 꼴값떠는 것도 꼴같잖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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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허영심 채우려고 난잡하게 현학적으로 쓴 글이랑 사유나 사상 자체가 난해해서 언어라는 표현의 한계에 부딪힌 글은 분리시켜 봐야할 듯. 전자는 건방지고 오만한 쓰레기고, 후자는 이해하기 위해서 어느정도 학식이 요구되거나 따로 공부를 해야 하는 글.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게 문제지만.
하나마나 한 논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