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데라가 키치 가지고 여러 얘기 하길래 뒤져보다 나온 책이라 읽어볼까 하다가 저자 관련해서 뒤숭숭한 얘기들이 많아서.... 그럴 거면 그냥 쿤데라나 계속 읽자 해서 치웠었는데.
쓴 책들 보면 5권짜리 예술사라던가 플라톤-비트겐 같은 철학사나 비트겐 해제 같은 내가 땡길 법한 책들 많은데 항상 저자에 대한 미스테리 때문에 장바구니에서 빼버리고 그러네
차라리 누가 확실히 말해주면 모르겠는데 얘기들도 죄다 추측이 대부분이고 어디서 그렇다더라 이런 식이기만 하니
그럴때는 한번 읽어보는게 좋지
도서관이나 서점 가서 읽어보지?
뭐 아예 학계에서 취급도 안하는 비틀린 헛소리만 아니면 재밌게 읽을텐데 말이지 흠
이거 어떤 독갤럼이 독후감 쓴 거 본거같은데 삭제됐네
단순히 키치만 나오는 거면 미학이랑 미술사 몇권만 봐도 해결될 것 같긴한데.. 잘 몰겠네
그래서 일단 미학의 모든 것부터 볼라고 ㅋ
갠적으로는 추천. 나도 처음에 읽었을 때는 조중걸 특유의 공격적 표현에 거부감 느끼면서 읽긴 했는데, 여러모로 곱씹을 거리 많은 책임. 읽어보는 거 추천함. 읽어봐야 비판이라도 할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