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목적에 대한 글이 많은 거 같아 제 생각 정리해 보아요~
1. 정보수집 - 전공서 또는 경제 경영서, 신문 , 레포트 등은 관심주제에 대하여 지식을 늘려준다 생각함. 또 이러한 지식이 실제 삶에서 시행착오등을 겪으며 지혜가 됨
2. 사유 - 인문서적, 역사, 소설등은 지식을 주는 책은 아님 하지만 직관을 줌. 기존과 다른 생각 또는 경험을 해봄으로써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폭을 넓혀줌. 시간낭비로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생각의 폭이 커져야 정보수집 단계에서 들어오는 정보의 질이 더 깊어짐
3. 자기개발서 - 삶의 모티브를 줄 뿐만 아니라 나만의 인생공식을 만드는데 도움이 됨. (도움이 될 뿐이지 정답은 아니기 깨문에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야함)
정민 선생님의 오직 독서뿐이라는 책에도 독서 목적에 대해 정말 길게 나와 있습니다. 그 책 중에 제가 젤 좋아하는 글 귀 입니다
왕도곤의 책장에는 찌를 찔러 둔 책이 1만권을 훨씬 넘었었다. 손님이 한참 동안 곁눈질해서 보자, 공이 말했다. 많다고 괴로워 말게. 다만 참고하고 찾아보려고 갖추어 둔 거라네. 인생에 쓸모 있는 책은 단지 몇 종류를 숙독하면 된다네. 비유하자면 한 고조가 천하를 취할 적에 가장 뜻이 맞았던 사람은 소하와 장량과 한신 등에 불과했지
한 고조 유방의 신하가 그렇게 많았어도 천하 통일의 주역은 소하와 장량과 한신 등 세사람이었다. 하지만 달랑 이 세 사람 뿐이었다면 어찌 천하를 통일할 수 있었겠는가? 많은 책을 섭렵하여 안목을 넓히고 기초를 다져야 한다. 하지만 삶의 버팀목이 되어 줄 책 몇권만큼은 평생의 반려로 삼아 읽고 또 읽어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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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귀엽 ㅎㅎ
바보시군요; - dc App
"재미" 겠죠 - dc App
아! 빼먹었네욬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