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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내일 쓸 거고(내일 안 쓰면 군대 가서 못 씀ㅋㅋ)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읽은 게 롤리타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보코프의 개쩌는 문장들을 탐독할 수 있어서 좋았어.
험붕이 새끼 때문에 몇 번 오독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다 소화해냈다... 근데 생각보다 서사 자체가 그리 중요한 느낌은 아니라(그렇다고 무게가 없는 건 결코 아니지만은), 큰 줄기와 흐름, 반전 요소 같은 것만 알아둬도 문제 없는 듯.
미주만 아니었어도 솔직히 하루 더 빨리 읽었다.
멜모스작별할때 기분을말해봐 - dc App
난 그 장면 그렇게까지 감흥이 있진 않았음. 이미 돌로레스랑 헤어졌을 때 최고조 찍고 천천히 가라앉고 있던 터라.
아니야 그차는 곧 험버트 자신이였어 인생의마침표를 찍는다는 의미였다구 - dc App
그래 네가 그렇게 읽었다면 그런 거겠지
맞어 감상은 자유지 - dc App
서사 자체가 그리 중요한 느낌은 아니라<- 이 부분 공감
근데 그렇다고 서사를 빼버리면 붕 뜨다 못해 의미가 사라져서 약간 필요한 만큼의 뼈대라는 느낌? 험버트의 현학적인 말솜씨와 묘사가 거진 다 해먹어서 그렇지
ㅠㅠㅠㅠ
여운 찐하게 남는다
문장 개쩔지
사실 개쩐다는 말로도 부족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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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붕이의 역겨운 자기합리화+2부 초반부를 견뎌내면 싫어할 수가 없음
전대미문의 미문, 맞는거같음
크 배운 드립이네
번역본 뭐봄, - dc App
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