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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사면 1권 정도는 창고에서 오래 방치한건지 온갖 스크래치 다 있고 중고책같은게 와요.
예스24 알라딘 반디 교보 돌아가면서 쓰는편입니다

양장본은 한 6,70% 확률로 어딘가 모서리 다 찍혀서 오고
양장본은 워낙 많이 그래서 그러려니 하는데
겉표지 중고책마냥 스크래치 있으면 교환시키네요
심지어 교환시켜도 비슷한게  오기도...
이번에 돌려보낸 책인데
이정도면 그냥 읽으시나
책 깔끔한거에 신경 쓰는 편이라 내가 이상한건가..
박스포장은 양반이고
양장 아닌 책은 한번씩 5,600페이지짜리도 비닐로 오네요
포장하는 사람 마음인지 무거운 책은 비닐에 넣으면 태반이 제본하는 부분? 그쪽이 뭉그러져서 오던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