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 金
「인도철학사」 (길희성) 24~29p
「워더링 하이츠」 (에밀리 브론테) 9~17p
총 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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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감상>
「인도철학사」
2장인 '베다에 나타난 사상' 읽음.
「베다」는 힌두교에서 가장 오래된 성전임.
현대인은 자연이 물리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기계론적인 자연관을 가지고 있지만
베다에서 자연은 신비로운 힘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살아있는 존재로 인식함.
그래서 옛날 베다시대에는 기도나 제사를 함으로써 신비한 힘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으려고 했음.
그러한 인격화된 힘이 다양한 신으로 표현되어서, 다신교적 종교관이 형성됨.
아무튼 신과 관계를 맺기위한 행위였던 제사가 나중에는 '제사'그 자체가 신적인 힘을 가지고 있어서, 제사가 없으면 아무리 신이라도 아무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 제사 만능주의로 나타남.
그러면서 사제였던 브라만계급이 신과 동등한 위치로 간주되었음.
또한 제사행위 그 자체가 중요하게 되어버리면서 '올바르거나 옳지 않은 제사행위에는 그에 합당한 결과가 필연적으로 따라온다' 라는 법칙을 만들게 됨.
이는 인도철학의 대전제인 '엄격한 인과율', '업'의 개념을 탄생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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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고, 노트에 쓰면서 이해할 때까지 다시 읽고 하니까 진도가 느리다.
본문 250P인데 하루에 한 강씩 읽으면 20일 걸릴듯.
「워더링 하이츠」
폭풍의 언덕 읽기 시작함.
비문학 두 권를 병렬독서하기엔 내 능력이 딸려서 문학으로 좀 쉬어가려고
인도철학사 다일그면 우파니샤드 후기해줘
오늘 읽을게 우파니샤드 사상임. 내일 써볼게
머시쪄 - dc App
인도철학사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