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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까운 거리에 도서관이 두개

걸어서 십분 거리에 하나 있었는데 이십분 거리에 한개 더 생김

차타고 기존 도서관은 2분, 새로 생긴 도서관은 5분이면 도착함

새로 생긴 도서관 책이 모두 새거임

난 책이 조금이라도 더러우면 안빌리고 구매하는 편인데

쿠폰, 적립금 있어도 살 책이 없어서 고민할 정도로 신간 잘 들어옴

여기에 희망도서바로대출제라고 도서관에서 신청하는게 아니라

동네 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려다 볼수 있음

알랭드보통 신간이랑 터널은 서점에서 빌린거라 도서관 스티커도 안붙어 있음

반납도 서점으로 함

쩔지?

여기에 전자책까지 산더미처럼 사놔서 매번 뭘 읽을까 행복한 고민를 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