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상황인지라 친척들 모이는 일은 무산됐지만 바깥공기는 쐬야겠고 덮어놨던 소설 중에 하나 들고 나가서 밖에 나가있는 동안 틈틈히 읽긴 했다. 산에서 책읽는 로망은 실현되기 불가능하다는걸 알았다. 모기놈들은 대체 존재의의가 뭘까? 이러나저러나 피곤하다. 그나저나 옆집에 어린애들 익룡소리 끝내주는구만.
나도 그랬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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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소설입니다 ㅡㅡㅎㅎ
시간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