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소설은 어떻게 쓰는 지가 중요한 거 같음. 그래서 똑같은 불륜 소재라도 소설가에 따라 완전히 다름 작품이 나올 수 있는 거고 반면 카프카 이후부터는 무엇을 쓰는 지가 더 중요해진 거 같고. 무엇에 더 초점을 맞출까 등등 뭐 결국 따지고보면 둘을 떼놓고 볼 수 없겠지만 굳이 경향만 따진다면
적자가 없는 희귀한 거장이 카프카이지
스탕달...플로베르...톨스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