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테블릿만큼 큰 화면을 '접어서' 독서하니까 편리함, 테블릿은 한손으로 들고 계속 읽기 부담스러운데 폴드2는 책처럼 접어서 한손으로 들고 읽기 편하다. 작은 문고본 읽는 그립으로 잡으면 편안함. 무게가 문제가 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책으로 단련된 손이라 그런지 한시간 정도는 들고 보기 괜찮았음. 지하철에서 이북읽기에 정말 좋았음


-이 모델만의 장점은 아니지만..


1. s20모델부터인지 책을 찍으려고 보면 스캔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걸로 책을 찍으면 정말 스캔한 것처럼 깔끔하게 책을 찍어줘서 자료 수집할 때 좋다. 


2. 삼성노트에 텍스트로 변환해서 저장, pdf로 저장같은 기능이 있어서 txt, pdf 파일로만 저장해서 백업해두는 나한테는 아주 좋았다.


단점


1. 무게, 근데 위에 적었듯이 책으로 단련된 손이라 별 피로감은 못 느낌


2. 비싼 가격. 이 돈이면 중고로 책을 사면 벽 하나정도는 세울듯?



혹시 나처럼 테블릿이 꼭 필요하면서(서평쓰기 + 가벼운 노트용), 좀 진지한 이북 읽기에는 폰 화면이 작아서 불만인 사람이면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