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고슴도치의 우아함 읽었는데, 거기에 고양이 두 마리를 이름을 안나 카레니나 등장 캐릭터 따라 짓더라고. 뭐 그런가보다 했지. 

몇 년전에 읽기는 했는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다시 읽었는데, 강아지 이름을 카레린이라고 짓는데 이것도 안나 카레니나에서 가져온 이름이더라고.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 읽을 때는 재미없어서 꾸역꾸역 읽었는데, 두 번째 읽었을 때는 눈물, 콧물 흘리며 읽었어. 진짜 대박 소설이었구나 하면서)


그래서 뭔 소설이길래 작가들이 이리도 반려묘, 반려견 이름으로 울궈 먹는지 읽어야겠어 ㅎ


검색해서 대충 보니 열린 책들 번역 추천이 눈에 많이 보이던데~ 열린 책들 믿고 가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