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은 좋아하는 것도 있고, 전공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읽는 것도 있고 해서 가장 많이 읽고
불문학도 좋아해서 영문학만큼은 아니지만 읽고
노문학이나 독문학도 가끔씩 읽어대긴 하고
근데 일문학은 추리 소설 제외하면 진짜 읽는게 없다.
고작해야 하루키나 소세키 등등...
아베 코보나 그런 대표 작품만 깔짝 댔던 건 은근 있긴 하지만 여러개 읽은 건 별로 없는듯.
여담으로 일문학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건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을 처음 읽었을 때.
물론 저 위 작가도 좋지만
무슨 작가들 더 읽어보지...
나도 설국 소세키 오사무, 하고 현대는 하루키랑 추리소설들 정돈데 뭐 거보다 더 들어가면 일본소설 매니아 아닐까
가면의 고백 ㄱ
난 일문학 좋던데
나도 싫다는 건 아니고 괜찮은데 그냥 안 읽게 되는 거..
하루키 읽어봐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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