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이해에 필요한 상식 외에 소세키의 실제 삶과 어떻게 연관되어있는지도 세세히 달려 있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미주로 빼는 게 더 나았지 않나 싶음. 작품을 읽을 땐 온전히 작품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이 내용은 19xx년 소세키가 어디로 여행갔을때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쓰인거임'같은거 보면 좀 깨더라고
그리고 위에건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이 부분은 (뒤에 공개되는 내용)을 암시한다'이런건 취향이 아니라 ㄹㅇ 각주로 스포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문 읽다가 본건데 난 딴 판본으로 처음 보고 두번째 읽던거라 상관없었지만 처음본사람한테 너무 노골적인 스포아닌가 싶더라
각주 스포는 에반데
ㄹㅇㅋㅋ 나중에 혹시 읽을일있으면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