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슬럼프라

읽어도 읽은 것 같지도 않고

읽어도 내 삶을 한결도 바꾸지 못하는 것 같아서

네이버나 뒤적거리는데 김훈 아저씨 독서 인터뷰가 있길래 찾아봤음


"길은 책에 있지 않아요.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구태여 책을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말을 하대...

어쨌든 '독서'라는 행위 자체에 대해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

한 달 동안 책 금독...


읽고 있는 책만 마저 정리하고

단식 들어갑니다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