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읽고 다시는 켄 리우 소설 안 읽기로 함
재미없음도 정도가 있고 정 떨어짐
서부극 좋아하고 중국사 좋아함 근데 이 둘을 연결하려는 시도는 과감했으나 아무 재미도 없고 남는것도 없는건 문제가 있음
만약 중편 분량이 아닌 30페이지 정도 단편이었으면 소재빨로 흥미롭기라도 했을듯
나 이거 읽고 다시는 켄 리우 소설 안 읽기로 함
재미없음도 정도가 있고 정 떨어짐
서부극 좋아하고 중국사 좋아함 근데 이 둘을 연결하려는 시도는 과감했으나 아무 재미도 없고 남는것도 없는건 문제가 있음
만약 중편 분량이 아닌 30페이지 정도 단편이었으면 소재빨로 흥미롭기라도 했을듯
켄 리우 읽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종이동물원 하나로 테드창에 비비려는 거 보면 속에서 열불남
종이동물원은 괜찮았음. 민들레 연대기는 벙졌지만서도
켄 리우가 쓰는 글의 특징이 읽는 사람의 지식-이해력 수준에 따라 느끼는 바가 극명하게 다르다는 것임.
원래 글 잘 쓰는 작가들 작품이 다 그렇지만.. 읽고 남는 게 없으면 참 슬프지. 그런데 그게 작가 탓이 아니라.. 더 얘기 안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