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42,195p
시작일 20.7.11
오늘 읽은 책
눈물을 마시는 새 4
오늘 읽은 양
444p
달성률
38,301/42,195 약 90.77%
비고
눈마새를 다 읽었음.
음.. 확실히 톨킨 설정에서 크게 다를바 없는 양판소들과는 다르게 독창적인 세계관은 흥미로웠음. 그리고 그걸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고도 자연스레 읽히게 하는 기술도 놀라웠다.
재미도 이정도면 있었고, 중간중간 '(포옹은)가장 가까운 만남이면서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단 점에서 가장 가까운 이별이었다.'(기억대로 쓴거임) 등등 멋드러진 문장들이 많았다.
근데 뭐랄까, 개인적으로 4권이라는 적은(??) 분량에 꽤 큼지막한 세계관을 급히 끝내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다. 그래서 후속작인 피마새가 있는 거겠지만..?
한 번 읽어서 그런가 완전히 소화했단 느낌은 안든다.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실망할 뻔 했지만 그래도 실망하진 않았다.
피마새는 저번에 언급한대로 읽을 계획은 없..
눈마새 완독과 동시에 90%를 돌파했다. 이제 완주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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