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로 김초엽이고 배명훈이고 퇴보했다고 보는 게 팩트지.


 국내 sf가 워낙 불모지라 신인들이 모자라도 그렇게 살아남았을 뿐, 과거랑 비교하면 지금 김치 환상 문학은 초라한 거 맞음.


 출판사에서 판매용으로 써놓은 미사여구 믿고 김초엽이나 천선란 보고 '우리 시대의 새로운 성취; ㅇㅈㄹ하는 건 독서 엑세사리 취급하는 트페미들 뿐임.



 진짜 국내 환상문학 성취 알고 싶으면 박민규 <로드킬>, 김성중 <어리석은 물고기> 이런 거 읽으셈.


신화나 종교, 여성서사에 관심 있으면 최은미 읽고.



여담으로 최근 등단한 신인 중에 가장 뛰어난 작가는 우다영임. 장류진이라고 하는 새끼들 다 문알못이니 거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