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어떻게 쓰던간에 그게 소설가 자유라면 그걸 보고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평가하느냐도 독자 마음이지
원더풀라이프(s4oob)2020-10-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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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고 '독자가 어떻게 느끼는지'는 자유지만 작가를 '자의식과잉이다'라고 까는 건 다른 문제지.
익명(61.84)2020-10-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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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독자가 그걸 보고 자의식 과잉이라고 까는게 다른 문제야? 그정도 수준이면 욕설도 아니고 근거 없는 비난도 아니고 조금 거친 독자의 개인적인 호불호구만
원더풀라이프(s4oob)2020-10-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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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작가가 자의식과잉이다'라는 명제는 개인의 주관으로 판단할 수 없는 사실명제니까.
익명(61.84)2020-10-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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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작가가 자의식과잉이다'라는 명제의 근거로 든 것이 '약력을 간단하게 쓴다'라는 명제라면 쿤데라도 같이 까여야 하는데 이건 상식적으로 보았을 때 옳지 못하므로 타당한 비판이라고 할 수도 없지.
익명(61.84)2020-10-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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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네 작가가 진짜 자의식과잉인것하고 독자가 작가를 자의식과잉인것 같다고 느끼는 것은 다른 문제 같지만
원더풀라이프(s4oob)2020-10-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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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약력을 그렇게 생각하는 건 상관없는데 그걸 보고 '작가가 자의식과잉이다'라고 말하는 건 다른 문제지.
익명(61.84)2020-10-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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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을 작가 이름만 적어서는 안 된다'는 네 주관적인 취향을 말하는 명제지만 '작가가 자의식과잉이다'라는 명제는 사실을 다루는 명제라서 네 주관과는 상관이 없는 문제잖아.
익명(61.84)2020-10-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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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의식을 참을 수 없어", "근데 난 저런 자의식과잉이 싫음. 찐따들이 관심받고싶은데 티내지 않고 싶어하는 저런거." 난 이 댓글들을 보고 분명 네가 저 작가가 자의식과잉이라고 주장한다고 생각했는데. '~같다'나 '일 것이다' 같은 한정사가 없으니까. 뭐 자비의 원칙에 따르고 네가 작가가 자의식과잉 같다고 한거라고 치면 문제는 없겠지.
호불호는 있을거고 자기 선택의 자유인거도 맞지
약력 어떻게 쓰던간에 그게 소설가 자유라면 그걸 보고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평가하느냐도 독자 마음이지
그걸 보고 '독자가 어떻게 느끼는지'는 자유지만 작가를 '자의식과잉이다'라고 까는 건 다른 문제지.
왜 독자가 그걸 보고 자의식 과잉이라고 까는게 다른 문제야? 그정도 수준이면 욕설도 아니고 근거 없는 비난도 아니고 조금 거친 독자의 개인적인 호불호구만
왜냐하면 '작가가 자의식과잉이다'라는 명제는 개인의 주관으로 판단할 수 없는 사실명제니까.
그리고 그 '작가가 자의식과잉이다'라는 명제의 근거로 든 것이 '약력을 간단하게 쓴다'라는 명제라면 쿤데라도 같이 까여야 하는데 이건 상식적으로 보았을 때 옳지 못하므로 타당한 비판이라고 할 수도 없지.
ㅋㅋ 그러네 작가가 진짜 자의식과잉인것하고 독자가 작가를 자의식과잉인것 같다고 느끼는 것은 다른 문제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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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약력을 그렇게 생각하는 건 상관없는데 그걸 보고 '작가가 자의식과잉이다'라고 말하는 건 다른 문제지.
'약력을 작가 이름만 적어서는 안 된다'는 네 주관적인 취향을 말하는 명제지만 '작가가 자의식과잉이다'라는 명제는 사실을 다루는 명제라서 네 주관과는 상관이 없는 문제잖아.
"저 자의식을 참을 수 없어", "근데 난 저런 자의식과잉이 싫음. 찐따들이 관심받고싶은데 티내지 않고 싶어하는 저런거." 난 이 댓글들을 보고 분명 네가 저 작가가 자의식과잉이라고 주장한다고 생각했는데. '~같다'나 '일 것이다' 같은 한정사가 없으니까. 뭐 자비의 원칙에 따르고 네가 작가가 자의식과잉 같다고 한거라고 치면 문제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