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책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론 별로였음. 내가 궁금했던 건 작품의 모티프가 형성된 배경, 세세한 작법, 미술적 해석 등이었는데 이 책은 시대 및 인간관계에 집중한 부분이 많았고 사료의 한계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시스티나 천장화 같은 대표작에 대한 설명도 너무 적었음. 걍 3년 넘게 뺑이쳐서 만들었다, 정도.
익명(wwcinwc)2020-10-05 20:44
답글
ㄴㄴ 다른 책 중에선 괜찮았던거 있음?
익명(211.108)2020-10-05 20:51
답글
미켈란젤로와 교황의 천장 : 르네상스 천재들의 치열한 각축전과 그들의 삶, 요게 작품 도판도 많았고 서술도 생생해서 왜 그런 작품을 그런 식으로 만들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기엔 더 나았던 기억임.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글항아리 출판사)
ㄱㅅㄱㅅ
나 이 책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론 별로였음. 내가 궁금했던 건 작품의 모티프가 형성된 배경, 세세한 작법, 미술적 해석 등이었는데 이 책은 시대 및 인간관계에 집중한 부분이 많았고 사료의 한계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시스티나 천장화 같은 대표작에 대한 설명도 너무 적었음. 걍 3년 넘게 뺑이쳐서 만들었다, 정도.
ㄴㄴ 다른 책 중에선 괜찮았던거 있음?
미켈란젤로와 교황의 천장 : 르네상스 천재들의 치열한 각축전과 그들의 삶, 요게 작품 도판도 많았고 서술도 생생해서 왜 그런 작품을 그런 식으로 만들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기엔 더 나았던 기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