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데 시나리오는 문학이 아님.. 철저하게 카메라의 시선에서 쓰여진 일종의 촬영 보조장치라고 해도 됨.
익명(211.200)2020-10-05 23:03
답글
그래서 어줍잖게 문학도가 진입해서 "새꺄! 시나리오를 쓰라니깐 희곡을 쓰고 자빠졌네!"하고 쌍코피터지고 울고 나오는게 그짝에서 비일비재한 일이지
익명(211.200)2020-10-05 23:06
답글
맥키 선생님이 이제 너 찾아 죽이실 듯 - dc App
시네도키(yoyojune)2020-10-05 23:17
사실 그래비티 작가(아마도 감독이 쓴 걸로)는 타고도 남을만 하다고 생각함. 그래비티 보고 난 소감이 정말로 잘 쓴 걸작 단편소설 읽은 기분이었음. 하고 싶은 얘기만 딱 하고 불필요한 얘기는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그리고 나서 로마를 보니 이것도 뭐 잘 쓴 소설 한편을 방불케 하는 솜씨였음. 만약 탄다면 백퍼 납득할듯
사랑의 불시착 미국에서 터졌던데 박지은 ㄱㄱ
단언컨데 시나리오는 문학이 아님.. 철저하게 카메라의 시선에서 쓰여진 일종의 촬영 보조장치라고 해도 됨.
그래서 어줍잖게 문학도가 진입해서 "새꺄! 시나리오를 쓰라니깐 희곡을 쓰고 자빠졌네!"하고 쌍코피터지고 울고 나오는게 그짝에서 비일비재한 일이지
맥키 선생님이 이제 너 찾아 죽이실 듯 - dc App
사실 그래비티 작가(아마도 감독이 쓴 걸로)는 타고도 남을만 하다고 생각함. 그래비티 보고 난 소감이 정말로 잘 쓴 걸작 단편소설 읽은 기분이었음. 하고 싶은 얘기만 딱 하고 불필요한 얘기는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그리고 나서 로마를 보니 이것도 뭐 잘 쓴 소설 한편을 방불케 하는 솜씨였음. 만약 탄다면 백퍼 납득할듯